방송인 정가은이 '애로부부'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정가은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저도 늘 애청하는 '애로부부' 오늘 방송에 제가 나옵니다. 이쁘게 메이크업받고 윙꾸윙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가은이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면서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보내고 있는
정가은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방송 기대하겠다", "꼭 본방사수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정가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