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화영'의 배우 김가희의 파격 근황이 화제입니다.
김가희는 최근 SNS에 “영화 ‘세자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엄마 희숙(김선영 선배님)과 딸 보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희의 파격적인 헤어와 패션 스타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사진 속 김가희의 모습은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세자매’ 속 캐릭터의 모습입니다. 김가희는 극중 김선영의 반항적인 딸로 열연했습니다.
한편, 김가희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박화영’에서 주인공 박화영을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가희는 이 영화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