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문소리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이는 문소리의 첫 관찰 예능 출연으로,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수줍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살피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문소리의 리얼한 일상은 23일 '전참시'에서 공개되며, 30일 방송에서는 영화 '세자매'로 호흡을 맞춘 김선영,
한편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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