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새로운 명언을 쏟아냈다.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유노윤호와 딘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MC 붐은 "유노윤호 나오면 꼭 명언을 들어야 한다.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다', '냉탕에서 3초만 있어봐. 적응돼. 우리 인생이 그래' 등이 있다. 유노윤호가 인생 첫 받쓰를 앞두고 있다. 명언을 하나 더 추가해줬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집중과 실력은 종이 한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