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발로차의 정체는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이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46대 복면가왕 자리를 두고 2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보물상자와 이에 맞서는 8인의 본면
이날 1라운드 듀엣 대결 무대에서 유차자와 발로차는 하림의 '출국'을 열창했다.
발로차는 유자차에 패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솔로곡 무대에서 봄여름가을겨울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열창한 발로차의 정체는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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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