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60세 최강 동안 미모를 뽐내며 파격적인 금발 헤어를 선보였다.
서정희는 최근 긴 생머리를 탈색한 후 금발로 염색하고 나이를 잊은 다양하면서도 변화무쌍한 스타일링을 보이고 있다.
또, “겉에 보이는 것만큼 속도 신경을 많이 쓴다”면서 “아름다운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하고 좋은 에너지의 음악을 듣는다고 비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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