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무결점 피부를 뽐냈다.
엄정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워서 셀카를 찍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클로즈업 사진에도 굴욕 없는 꿀피부를 자랑한다. 그의 긴 속눈썹은 눈빛을 한층 더 그윽하게 만든다. 얼핏 조카 엄지온(엄태웅의 딸)과도 비슷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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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화사, DPR LIVE와 작업한 싱글 '호피무늬'를 발매했다. 오는 2월 16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 시즌2의 진행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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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