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요섹남 매력을 뽐냈다.
최강창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도움받고 잘하는 척...#이베리코스테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테이크 요리를 하고 있는 창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먹음직스럽게 구워낸 스테이크를 접시에 담고 소스를 두른다. 팔에 핏줄이 설 만큼 집중하고 있는 최강창민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심쿵한다. 노래부터 요리까지 잘하는 최강창민은 뭐 하나 빠질 것
누리꾼들은 "역시 못하는 게 없는 창민", "아내 분을 위한 건가요? 넘나 부럽", "창민님 오늘도 멋있으세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해 10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함께 오는 4월 첫 방송될 Mnet 예능 '킹덤'의 MC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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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강창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