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박한 정리 서현진 사진=서현진 SNS |
서현진이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출산 직전에 급하게 집을 구해 이사 오느라 인테리어도 집 정리도 제대로 못 하고 지낸 지 1년”이라며 “코로나 집콕, 신생아 육아에 점점 일상의 공간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온갖 정리 안 되는 짐 들로 잠식되어 가던 중 평소 좋아하던 프로그램에 출연할 기회가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단순한 집 정리가 아닌, 출산 이후 멈춰버린 듯
한편 서현진은 25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했다.
이날 서현진은 아기 펜스로 가로막혔던 거실은 가구를 재배치하고, 도서관 느낌으로 바뀌었다.
주방은 안 쓰는 수납장을 떼고 가전을 재배치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