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텀싱어 권서경 사진=JTBC |
26일 오후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포르테 디 콰트로 고훈정, 인기현상 백인태, 흉스프레소 권서경, 포레스텔라 조민규, 미라클라스 김주택, 에델라인클랑_이충주, 라포엠_유채훈, 라비던스 김바울. 레떼아모르 길병민이 참석했다.
이날 권서경은 “활동을 하지 못했던 시간이 길었다.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텀싱어’ 올스타전을 계기로,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곡들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모든 곡과 장르에 전천후가 되자는 포부로 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4년이란 시간 동안 활동하지 못했던 한과 열정을 바
‘팬텀싱어 올스타전’ 첫 회에서는 마침내 다가온 결전의 날,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녹화 스튜디오로 속속 모이기 시작하는 팬텀싱어 군단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은 무엇보다, 영화제 개막식만큼 화려한 레드카펫 존과 포토월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