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나이가 무색한 화려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오늘(한국시간 27일) 올해 51살의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aand, we’r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컷을 공개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세월을 거스르는 완벽한 몸매와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드라마 '프렌즈'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인기 배우입니다. 그는 지난 2005년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2010년 영화 '원더리스트'를 통해 만난 저스틴 서룩스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