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현진이 남편인 이비인후과 의사 송재진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서현진, 송재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서현진은 "최현정이 소개팅을 해줬다"면서 남편과 첫 만남을 언급했다. 최현정은 서현진 남편의 고등학교, 대학교 후배였다. 서현진은 또 첫인상에 대해 "대학교 때 소개팅이나 미팅에서 만난 오빠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인 송재진과 결혼,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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