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net |
Mnet ‘킹덤’에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가 출연합니다.
이들 6개 팀은 오는 4월 방송되는 ‘킹덤’에 출격해 K팝 왕좌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
2012년 데뷔한 비투비는 이번 ‘킹덤’에서 새로운 매력의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괜찮아요', '그리워하다' 등 감미로운 멜로디에 따뜻한 가사로 위로를 전한 비투비가 '킹덤'에선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아이콘은 2015년 발매한 데뷔곡 ‘취향저격’부터 ‘사랑을 했다’까지 신드롬 수준의 대표곡을 다수 보유한 그룹입니다. 중독성 있는 노래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잡은 아이콘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6년 데뷔한 SF9은 지난해 1월 발매한 정규 1집 ‘굿 가이’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SF9은 ‘킹덤’에서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로드 투 킹덤'의 우승자 더보이즈는 '킹덤'에서도 다시 한번 ‘왕좌’의 자리를
스트레이키즈와 에이티즈는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팀 모두 차세대 K팝 대표주자로 기대를 받는 만큼 이들이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쏠립니다.
가요계 황태자 동방신기가 MC를 맡는 ‘킹덤’은 4월 초 Mnet에서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