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목보8 김종국 유세윤 이특 사진=Mnet |
29일 오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8’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이선영CP, 황나혜PD,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세윤은 “매 시즌이 될 때마다 제작진들이 섬세하고 장치들을 많이 해놔 진행하는 나로서도 즐기면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오면서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은 ‘너목보’가 최고가 아닌
더불어 이특은 “센 예능이 많은데, ‘너목보’는 순한맛”이라고 덧붙였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8’은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추리쇼다. 오늘(29일) 첫 방송.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