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재숙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하재숙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춥다.. 이놈들아.. 영하엔 가디건이지. 입이 얼어서 저러는 거예요. 귀여운 척 아님. 즐겁지만 많이 추운 촬영날. 혀가 내 맘대로 안 움직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재숙이 야외 촬영 중 찍은 사진이 담겼다. 추운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9년 드라마 촬영을 위해 24kg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하재숙은 이후 감량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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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재숙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