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박규리의 변함 없는 몸매와 비주얼이 화제다.
29일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석 오빠 안무 영상 찍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규리가 카메라 앞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로 강조한 여신 미
한편 박규리는 지난 2007년 카라로 데뷔했다. 2016년 배우로 전향해 '장영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2019년 10월에는 7세 연하 큐레이터 송자호와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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