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석준의 딸 한사빈 양이 키즈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프리미엄 키즈 코스메틱 브랜드 ‘아임낫어베이비’는 “한사빈 양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코로나 시대에 아이들이 스스로 자주 씻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사빈 양은 태어나서 한 번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은 탐스러운 곱슬머리로 샴푸를 많이 쓰는 아기다. ‘아임낫어베이비’는 “자극적이지 않은 자연유래 성분인 뉴질랜드산 고트밀크를 주원료로 성장기 어린이 피부 고민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윤수 대표는 “만 3세가 되면 아이들은 자신만의 취향이 생기면서 주관이 뚜렷해진다. 이 시기엔 더 깨끗하게 자주 씻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아이들
한사빈 양은 ‘슈돌’ ‘유랑마켓’ ‘우리집에 왜 왔니’ 등 인기 예능 프포그램에 출연해 언니 오빠 사랑을 독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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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아임낫어베이비’ 제공[ⓒ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