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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전여빈 "빈센조 안고나니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기사입력 2021-03-27 21:50 l 최종수정 2021-03-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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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홍차영이 빈센조를 안았다.
27일 방송된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는 사건을 마친 뒤 홍차영과 빈센조가 같이 술을 마시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홍차영과 빈센조는 빈센조의 집에서 막걸리를 마셨다. 홍차영은 “막걸리 이게 블랙홀이야 이게. 마시면 수렁으로 빠져”라며 빈센조에게 “있잖아요 아까 굴다리에서 미안했어요. 갑자기 화가나서. 당황스러웠죠”라고 말했다. 빈센조를 만나자마자 화를 내며 끌어 안았던 것을 언급한 것.
빈센조는 “뭐가 미안해요. 걱정되면 그럴수도 있죠”라고 말했다.
홍차영은 “근데... 안고나서 뭔가 좀 애매해졌어요. 막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막 이러더라구요. 이게 위급한 상황 때문에 이러는건지 아니면 변호사님 때문에 설레서 그러는건지. 이게 테스트가 좀 필요해”라고 말했다. 이어서 홍차영은 빈센조의 옆자리로 천천히 다가왔다. 옆자리에 다가온 홍차영은 빈센조에게 “일어나봐요. 일어나!”라고 말했다. 빈센조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홍차영은 “제가 10초동안만

안고 있을거에요. 일종의 설렘테스트라고나 할까? 가만이 있어!”라며 품으로 안겼다.
10초동안 포옹을 마치고는 홍차영은 “아... 아니네. 아깐 위급한 상황 때문이었네”라며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빈센조는 미소를 지었다.
한편, tvN ‘빈센조’는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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