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방타운 장윤정 사진="해방타운" 방송 캡처 |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 장윤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윤정은 “결혼한지 9년 됐다. 기본적으로 집에 있으면 남편과 아이들 총 4명이 함께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밖에 나오면 매니저들이 있고, 혼자 있는 시간이 없다”라며 “엘리베이터에서만
또한 “조용한 시간과 순간이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후 장윤정은 짐을 가득 챙겨 해방타운으로 이동했다. 이를 본 남편 도경완은 “자기야, 왜 이렇게 들떴어?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