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윤 SNS 사칭피해 사진=DB |
유세윤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이스북을 안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의 이름으로 된 SNS 계정 이미지가 캡처되어 담겨 있다.
이어 “나인 것처럼 게시물을 올리는 계정이 있다. 혹시 보고 계시면 삭제 부탁
또한 유세윤은 “혹시 삭제 안하실거면 팔로워 여러분 신고 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내레이션으로 깜짝 출연해 아들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