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재♥’ 박민정 둘째 임신 사진=박민정 인스타그램 |
박민정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충이 구경 개미구경 귀뚜라미 구경으로 잘 놀아주고 잘 기다려주는 우찬이. 강을 보고 자꾸 바다라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팔당어딘가에서 #엄마랑 여동생이랑 함께 #내키180이야?”라고 말했다.
사진 속에는 박민정과 아들 우찬이가 함께 있는 모습이다. 그런 가운데 “#엄마랑
한 지인이 축하인사와 함께 예정일을 묻는 질문을 하자 박민정은 “고맙다. 11월 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제 대놓고 축하한다”라는 말에는 “고맙다. 이제 숨길 래야 숨길 수 없는 라인이다”라고 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