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오늘(2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시크한 분위기의 셀카를 공개했다.
휘인은 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뭐...? 오늘 오후 6시에 마마무 신곡 나온다구...? 대기타야겠다 꺄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휘인은 검은 셔츠를 입고 흑발을 풀어 내린 채 시크한 느낌을 자아냈다.
휘인은 “6/02. 6PM. MAMAMOO – Where are we now”라는 짧은 글을 덧붙여 마마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알림설정 완료~”와 “대기완료” 등
한편, 마마무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WAW(더블유에이더블유)’를 공개한다. 타이틀곡은 '웨얼 아 위 나우(Where Are We Now)'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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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휘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