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나 혼자 산다' 김지석이 건강을 챙겼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지석은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주방에서 직접 주스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주방에서 칼을 꺼낸 김지석은 양배추와 당근을 썰며 무언가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석은 "제가 일주일에 한 번 ABC주스 KTC주스를 마신다"고 밝혔다.
이어 "ABC는 사과,비트,당근이고, KTC는 케일,토마토,양배추다. 주스를 두개 만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