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나 혼자 산다' 김지석이 집으로 절친을 초대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동갑내기 절친 하석진과 이장원을 집에 초대해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석은 하석진과 이장원에 "이 두 사람은 동갑내기이고 직업적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어서 터놓고 편하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석은 친구들을 위해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