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 화보 사진=디디에 두보 |
이번 신규 컬렉션 ‘라 므아르(La Moire)’의 가장 큰 특징은 ‘젠더리스’, ‘에이지리스’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예슬은 단발머리에 바지를 입으며 최초의 성공적인 매니시 룩을 선
자유롭고 예측 불가능한 예술가적 특징을 한예슬만의 매력으로 더욱 현대적이고 세련된 무드로 연출했다.
한편 한예슬은 악플러와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한예슬은 각종 논란에 직접 대응을 예고해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