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가 MSG 워너비 이후 달라진 위상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경연 이후 모인 MSG 워너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이의 등장에 멤버들은 대세를 외쳤다. 유야호는 "상이가 SNS 팔로워 수가 하루에 만 명씩 는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이는 "MSG 워너비 덕분입니다"고 공을 돌렸다.
이상이는 소속사의 달라진 대우를 언급했다. 그는 "구형 밴이 신형 밴으로 바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