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200만을 넘어섰다. 개봉 19일 만이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6일 오전 8시 55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0년 외화 최고 흥행 기록인 ‘테넷’의 200만 808명 기록을 넘은 것은 물론 2021년 박스오피스 기록 중 최단 흥행 기록이다. 특히 ‘소울’의 200만 명 돌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happy@mk.co.kr
사진|유니버셜 픽쳐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