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프봄’ 배인혁 사진=KBS |
14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하 ‘멀프봄’)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배인혁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배인혁은 “박지훈과 똑같은 상황이다. 대학에 다니지만 휴학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대학에 들어가고 상황때문
그런 이유에서 배인혁은 “다같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면’ 청춘일지도 모를, 20대들의 고군분투 리얼 성장 드라마로, 극 중 배인혁은 남수현 역을 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