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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ㅣMBN |
15일 방송되는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기획/연출 박태호) 10회에서는 결승 진출 전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단 하나의 왕좌를 향해 열심히 달려온 참가자들이 결승 진출 티켓을 잡기 위해 어떤 무대를 준비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3라운드 대결 끝에 준결승전에 진출하는 최종 22인의 명단이 공개된다. 1:1 데스매치 ‘너 또 나와’에서 승리한 20인을 포함해 다시 한번 기회를 얻게 된 와일드카드 2인까지. 준결승전에 진출할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준결승전은 참가자 두 명이 함께 꾸미는 듀엣 미션과 개인 미션으로 진행된다. 파트너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야 하는 듀엣 미션에서는 상상 초월 다양한 조합이 대거 탄생했다고. 이들은 경쟁 속에서도 완벽한 호흡으로 보석 같은 무대를 탄생시켰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어 펼쳐지는 개인 미션에서는 듀엣 미션에서는 조화를 위해 숨겨 놨던 개인의 기량을 폭발시키는 무대가 속출했다는 전언. 치열한
한편 레전드의 레전드를 경신한 치열한 준결승전 현장은 6월 15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보이스킹’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