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섭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아 쏜살같은 세월 올해도 벌써 반이 가다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강지섭은 “‘아침마당’ 첫 출연”이라며 “시청률 44%로 큰 사랑 받았던 17년 차 배우 강지섭”이라고 말했다.
강지섭은 근황을 묻자 “3년간 드라마 작품을 못 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연기에 대한 깊은 생각을
또한 강지섭은 어깨는 원래 넓었냐는 질문에 “아버지가 물려줬다. 매일 운동도 한다. 헬스장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고 답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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