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SBS FiL 예능프로그램 '평생동안-여자플러스4'(이하 '평생동안')에서는 출연진이 주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민정은 과거 주식으로 실패를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김민정은 "대학생 때 주식 공부를 해서 돈을 벌었다. 당시 조선주가 핫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머니에게 이야
금융전문가 염승환 역시 "주린이 시절 다 날려봤다"면서 자신이 샀던 주식이 상장폐지가 됐던 것을 언급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SBS FiL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