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는 ‘게릴라 데이트’ 코너에서 브레이브걸스가 등장했다.
브레이브걸스는 게릴라 데이트를 준비하며 벤에 올랐다. 시민들을 만나기 전에 포인트 안무에 대해 설명했다. 브레이브걸스는 “파도 춤, 치마 춤이 포인트 안무다”라며 안무를 공개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브레이브걸스를 반겼다. 한
이어 남자친구는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섹시하다. 제일 눈에 띄었다”고 말했고 유나의 2행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연중 라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