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수업’ 외부 스태프 확진 전원 음성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비비엔터테인먼트,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
KBS2 새 드라마 ‘경찰수업’ 측은 22일 오후 MBN스타에 “외부 스태프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스태프들과 배우들도 검사를 진행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아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촬영은 조율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수업’
이후 안전을 위해 제작진은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확진자와 접촉이 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검사를 진행하게 됐다.
한편 ‘경찰수업’은 베일에 가려졌던 경찰대학교에서 펼쳐지는 리얼 캠퍼스 스토리다. 배우 차태현, 진영, 정수정, 이종혁, 홍수현 등이 출연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