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는 올해 1월 OST-‘이렇게 난 오늘을 살아’에 참여하며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목소리를 알리고, 싱글앨범 ‘봄이 왔네, 왔어’를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유희가 두 번째 싱글앨범 ‘여름밤’을 지난 17일 발표하며 음원사이트에서 질주하고 있다.
‘여름밤’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 위에 유희의 청아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유희의 진실된 마음을 가사로 녹여
또한, 유희는 ‘여름밤’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OST에 참여해 발매될 예정이다.
연이은 드라마와 영화 OST참여 러브콜을 받는 유희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가창력까지 갖춰 앞으로의 발전될 모습이 주목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