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스타 김숙 사진="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
2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여름 왕진 특집 ‘슬기로운 의사생활! 지혜로운 비스 건강!’로 꾸며지는 가운데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주환수 한의학 박사, 홍혜리 산부인과 전문의, 이재동 가정의학과 전공의, 윤승환 피부클리닉 원장이
이날 양재웅 전문의는 가스라이팅의 질문에 대해 물었다.
이를 들은 김숙은 해당해 손을 접었다. 이를 듣고 있던 박소현도 “이거 나한테 하는 말”이라며 거들었다.
김숙은 2문제 중 2개의 손가락을 접게 됐다.
결국, 5문제 중 4문제에 손가락을 접게 된 김숙. 그는 “이거 아니야”라고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