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올려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도발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세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한 후 각종 루머에 휩싸이며 마음 고생을 했을 터지만, 당당하고 거침 없는 행보로 재해석 되고 있다.
태평양 측은 “의뢰인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일삼는 유튜버들은 물론 이와 동일, 유사한 내용을 포함한 도를 넘는 악의적인 게시글과 댓글 작성자들에 대해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