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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더 우먼’ 이하늬 “1인2역, 캐릭터 자체가 크게 달라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됐다”

기사입력 2021-09-15 14:26 l 최종수정 2021-09-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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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더 우먼 이하늬 사진=SBS
↑ 원 더 우먼 이하늬 사진=SBS
배우 이하늬가 2년 6개월 만에 ‘원 더 우먼’으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최영훈 감독,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대본을 처음 보자마자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글을 웃으면서 봤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1인 2역에 대해 “최대한 다르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캐릭터 자체가 냉온 자체가 달라서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됐다”라고 설명했다.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지난해 SBS ‘굿캐스팅’에서 신선하고 독특한 코미디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최영훈 감독과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등 막강한 존재감의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 2021년 하반기 유일무이 사이다 활극의 탄생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7일 첫 방송.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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