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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종합건설, 노후 주거지 속 신규 오피스텔 ‘안양 센트럴 헤센’ 분양

기사입력 2018-03-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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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센트럴 헤센 조감도 [사진제공: 신한종합건설]
↑ 안양 센트럴 헤센 조감도 [사진제공: 신한종합건설]
노후도 높은 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이 관심을 받고 있다. 높은 희소가치에 갈아타기 수요도 풍부하기 때문이다.
신한종합건설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서 오피스텔 ‘안양 센트럴 헤센’의 1.5룸형 일부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지상 2~25층 전용 59㎡ 188세대 ▲오피스텔 전용 27~47㎡ 437실 ▲상업시설 지하 1층~지상 1층 58실로 구성된다.
안양시는 오피스텔의 노후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안양에서 이미 입주를 완료한 오피스텔 1만592실 중 10년을 초과한 단지는 7695실로 전체 약 73%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최근 5년간 안양시에서 공급된 오피스텔 분양은 2679실로 2000년 이후 분양을 조사한 전체(9568실) 중 28%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사업지 인근에 다양한 IT기업 및 관련업체가 밀집한 안양IT밸리가 있어 이곳의 젊은 근로자들을 임차수요로 확보할 수 있고 안양대학교(안양캠퍼스)와 성결대학교 등 교직원 및 재학생 임차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행정비즈니스복합타운 개발(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이곳은 다수의 첨단IT 기업을 비롯해

복합체육센터와 노인종합보건복지관, 만안구청사 등 주민복지와 편익시설 및 공공청사가 들어선다. 안양시는 5174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유발 효과와 9846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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