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험주행을 선보인 차량은 성우 오토모티스브가 독자 개발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GT머신이다. 개발비가 20억이상 투입된 국내 최고의 GT머신으로 카본섀시와 더블위시본 방식의 서스펜션을 채택하고 있으며, 최고시속 320km/h에 달한다.
이번 데모런 주행의 드라이버는 F3드라이버이기도 한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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