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심장센터는 지난 2005년 8월 심혈관촬영실을 개소한 이래 지속적으로 심혈관조영술 검사 건수가 증가해
이재웅 심장센터 소장은 “심혈관촬영실은 경기도 동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심장전문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단일 검사 장비로 6년 만에 심혈관촬영 1만 례를 달성하고 그 중 2천 례가 넘는 심혈관 중재 시술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상미 매경헬스 [lsmclick@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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