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준영 도시사는 ST500 클래스에서 우승을 한 선수들에게 직접 시상을 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각 팀 선수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황재원 기자 / jwstyles@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 장현진·김용준, 시원한 물세례에도 마냥 즐거워·김용준, DDGT 4전 ST200 클래스 우승
[관련기사]
·[포토] 장현진·김용준, 시원한 물세례에도 마냥 즐거워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