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과도한 업무, 야근, 과식, 과음 등으로 복통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을 위해 ‘부스코판® 밴드’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스코판® 밴드’의 찾아가는 공연은 신청자의 직장을 찾아 무료 콘서트를 열어주는 행사로, 오는 12일까지 트위터(http://twitter.com/mr_buscopan)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스코판® 밴드’ 주인공은 지친 직장인들에게 경쾌한 에너지를 선물해 줄 불독맨션의 보컬 ‘이한철’과 아름다운 하와이의 낭만과 여유를 전해줄 인디밴드 ‘우쿨렐레 피크닉’이다.
이와 함께 콘서트 이후 참여한 직장인들이 부스코판 트위터에 후기와 ‘부스코판® 충전지수’를 모아주면, 참여자의 아이디로 결식
한편 독일계 제약회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부스코판®은 전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어 온 진경제로, 통증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하며 위장 평활근의 수축경련으로 인한 복통 및 복부 불쾌감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예림 매경헬스 [yerim@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