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남이 이번에 시승한 차는 미니 쿠퍼S입니다. 차도남은 미니를 처음 탔는데요, 귀여운 외모에 한 번 반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에 또 한 번 감탄했다고 합니다. 이번 시승만화는 영화 '이탈리안 잡'을 패러디했다고 합니다. '이탈리안 잡'은 미니의 뛰어난 운동성능이 잘 나타난 영화입니다. 차도남은 미니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함께 볼까요?
강철고추장 / kujeyeok@hanmail.net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시승만화] 미니 쿠퍼S, '귀여운 터프가이'(1/2)·[시승만화] BMW GT…'럭셔리와 실용성의 만남'
·[차도남 시승기] 골프 GTI, 똘망똘망 핫해치
·미니(MINI) 컨트리맨 타보니…"크기·실용성 역시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