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미국 LA오토쇼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되는 신형 CR-V는 풀체인지된 4세대 모델로 이전 모델에 비해 차체가 커지고 연료효율성도 높아졌다. 또,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실내 활용성도 높아져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혼다 측은 여러 첨단 안전장치와 편의사양이 적용돼 더욱 높은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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