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7일 오전 10시30분 본사 대강당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쇄신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건강보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종대 이사장은 “올해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쇄신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운영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해 공감할 수 있는 성과물을 도출하고, 시행 4년을 맞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복리후생 증대방안 마련 등 보험자로서 공단의 업무환경을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임직원, 노·사가 함께 참여해 지혜를 모으고, 의지를 다져 조직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쇄신위원회는 보험료 부과기준 개선 연구 등 보험자기능 정상화, 서비스 확대
올 상반기 안에는 연구 성과물을 도출하고,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문애경 매경헬스 [moon902@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