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량은 일본 'GAZOO Racing'팀이 튜닝한 사양으로, 디자인 개선을 통해 프리우스보다 나은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 층을 위한 것이다.
외관을 보면 다른 프리우스에 비해 월등히 빠르게 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외로 성능은 일반 프리우스와 완전히 동일하다고 도요타 측은 밝혔다.
김한용 기자 /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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