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28일, 혁신적인 디자인, 최첨단 사양이 적용되는 후륜구동 대형세단 ‘K9(프로젝트명 KH)’의 외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외관 사진을 살펴보면 차량 뒷부분에서 ‘3.8 GDi’ 엠블럼이 눈에 띈다. K9에는 3.3리터, 3.8리터 람다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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