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소속 레이싱 모델 5명으로 구성된 '하이레이디'의 아리가 반전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영암 코리아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아리는 레이싱 모델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면서도 하이레이디 공연 시에는 아찔한 망사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귀여운 외모와는 다른 반전 몸매를 선보였다.
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 아찔한 무대 의상 입은 '모델돌' 하이레이디·[베이징모터쇼] 포르쉐 카이엔 GTS…“슈퍼카 따라잡는 SUV”
·[베이징모터쇼] BMW i8 스파이더 콘셉트…"꿈의 자동차"
·[베이징모터쇼] 아우디 RS Q3 콘셉트…“0→100km/h 5.2초”
·[기자수첩] 베이징 모터쇼의 명암, 한국차 갈길은?
·[베이징모터쇼] 중국에서 가장 흔한 차…아우디 A6L
·벨로스터 컨버터블, 국산차 최초의 ‘양산형 오픈카 되려나?’
·신형 싼타페 광고 표절 논란…"현대차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