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지난 5일 한국유소년축구연맹에 마데카솔연고를 비롯해 구급용품 9종이 담긴 구급함 2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구급함은 이달 초 선발된 유소년축구 국가대표 상비군과 다음 달 열리는 ‘2012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유소년 축구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희섭 동국제약 전무는 “운동 중 다치기 쉬운 어린 축구선수들이 흉
동국제약은 아이들을 상처 없이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 ‘마더스 케어’ 슬로건을 내세워 지난해부터 리틀야구연맹과 리틀야구국가대표팀 후원 등 어린이들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매경헬스 편집부 [mkhealth@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