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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포드 에코부스트 엔진에 신형 터보차저 공급

기사입력 2012-08-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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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부품회사 콘티넨탈은 31일, ‘2012 올해의 엔진상’을 수상했던 미국 포드의 1.0리터 에코부스트 가솔린 엔진에 신형 터보차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포드의 1.0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은 ‘올해의 국제 엔진상’ 13년 역사상 최고 점수를 받으며 “2012 올해의 엔진상”을 수여했다. 콘티넨탈 측은 새로운 콘티넨탈의 터보차저가 뛰어난 성능과 효율을 발휘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

콘티넨탈의 신형 터보차저는 터빈과 컴프레서 사이에서 열역학 및 고효율성에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콘티넨탈 우도슈베르델 생산 라인 책임자는 “회전물질을 최소화하고 그로 인해 관성을 줄이면서 열역학을 최적화한 결과 콘티넨탈의 터보차저는 우수한 반응 속도를 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콘티넨탈 신형 터보차저

배기가스 내에서 터보차저 터빈은 분당 최대 24만번 회전(초당 4000번 회전)한다. 웨이스트 게이트 밸브(배기 바이패스 밸브)는 엔진 출력이 높아지면서 압력이 급속히 증가하는 것을 막아주며, 컴프레서 쪽의 바이패스 밸브는 밸브가 닫힐 때 이미 압축된 공기가 컴프레서 하우징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막아준다.

콘티넨탈의 신형 터보차저는 주요 부품은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완전 자동 조립될 수 있게 설계됐다. 완전 자동 조립은 최상의 품질과 견고함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의 효과도 가져온다. 이 터보차저는 콘티넨탈의 파트너 기업인 셰플러(Schaeffler)가 독일 라르(Lahr)에 위치한 생산 공장에서 제조하며, 연간 최대 2백만 개를 생산한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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